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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정책 및 자립준비청년 1500만원 지원을 소개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자료를 읽어주신 분들은 서울시 정책 및 자립준비청년 1500만원 지원을 알게 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서울시 정책 및 자립준비청년 1500만원 지원의 지식이 필요하시다면 끝까지 읽어주세요. 이제 아래에서 알아봅시다.
서울시는 '취약계층 동반'의 일환으로 다양한 유형의 취약계층 아동·가정을 위한 종합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정책의 대상에 따라 ① 장애아동 ② 자립을 준비하는 청년 ③ 취약가정 등 3개 분야별로 맞춤형 정책으로 추진됩니다.
올해는 총 3105억원이 투입됩니다.
① 소외아동
아동복지시설 아동 지원 강화
우선 보육시설·임시쉼터·보호치료시설 등 아동복지시설에 거주하는 아동 1,850여 명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수당 및 급식 지원을 강화하고 심리·정서적 치료 지원을 신설합니다. .
시는 올해부터 시설아동(초등학생 3만원, 중학생 5만원, 고등학생 6만원)에게 시가 지급하는 수당을 월 2배로 지급해 여가·사회적 기회를 확대합니다. 시는 지난해 8월 시설아동 급식비를 2배로 인상한 데 이어 올해도 정기예산을 편성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안정적으로 지원할 계획입니다.
또 올해부터는 아동 1인당 연 15회(회당 10만원)까지 '심리정서치료비'를 지원합니다. 놀이, 미술, 음악, 언어 등의 치료 프로그램을 통해 정서적 상처를 극복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적입니다.
결식아동 지원 확대
경제적 여건이나 가정 형편상 급식지원이 필요한 '결식우려아동'은 지원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음식의 질도 높여줍니다. 특히, 급식 중 배달되는 도시락의 품질관리를 위해 자치구별로 '어머니 모니터링단'을 운영하는 제도를 만들고, 반기별로 도시락 업체를 방문하여 도시락의 맛과 품질, 위생상태를 점검할 계획입니다. 도시락을 제공하고 피드백을 제공합니다.
학대아동의 선제적 발견
정전, 장기결근, 아동수당 미신청 등 44종 사회보장 빅데이터를 활용해 위기 징후를 선제적으로 파악합니다. 피해자 쉼터 등 지원 인프라도 18개소에서 26개소로 확대됩니다.
가족돌봄 아동 실태조사
돌봐야 할 시기에 지원을 떠맡은 '영 케어러(Young Carer)' 중 사각지대에 있는 13세 미만 아동에 대한 지원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이에 서울시는 민간단체와 협업해 대상아동의 실태를 파악·발굴하고, 돌봄아동에게 민·관 자원을 신속하게 연계해 지원할 계획입니다.
베이비박스 유기아동 입양 활성화
영유아 임시 보호공간인 이른바 '베이비박스'에 유기된 아이들의 입양을 활성화하기 위해 이르면 2월 관련 기관과 태스크포스(TF)를 운영해 개선책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② 자립준비 청소년
비교적 어린 나이에 보육시설을 떠나 혼자 자립해야 하는 '자립준비청년'들이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해 안정적으로 사회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강화하겠습니다.
자립준비청소년이란 보육시설, 공동주택, 위탁가정에서 생활하다 만 18세(원하는 경우 24세까지 연장 가능)가 되어 시설을 떠나야 하는 청소년을 말합니다. 서울에서만 매년 300여명이 사회에 나오고 현재 자립을 준비하는 청년 1,500여명이 자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15세부터 인간관계를 통한 심리적, 정서적 지원을 조기에 제공하여 자립 후 소외되거나 도움을 청할 사람이 없게 합니다. 10,000원)을 각각 지급하여 현실로 만들고 있습니다. 또한 기술교육원 4곳에서 맞춤형 교육 패키지를 개설하는 등 취업 지원을 강화해 경제적 자립을 돕고 있습니다.
올해는 서울에 거주하며 자립을 준비하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처음으로 실시하여 수요에 맞는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마련할 예정입니다.
③ 취약계층
저소득 한부모 가정
저소득 한부모 가정의 생활지원을 전방위적으로 약 30,000가구로 확대합니다. ▴월 20만원을 지원하는 '양육비'를 중위소득 58%에서 60% 이하로 확대 ▴저소득 한부모 가정의 일과 가정 양립을 돕는 '가사서비스 지원사업'을 기존 275세대에서 350세대로 확대 ▴저소득 한부모가정 쉼터 퇴소자에게 지급되는 '자립자립자금'이 기존 500만원에서 1000만원으로 인상돼 현실화됩니다.
청소년 부모의 집
서울시는 자녀를 키우며 학업과 취업을 준비해야 하는 청년부모가족(약 191가구)의 복합적인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주거, 생계, 학업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성장패키지'를 마련하고 있습니다.
시는 그동안 정책의 사각지대에 놓인 청소년 부모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 7월부터 아동 1인당 월 20만원의 '보육비'를 지원하는 시범사업을 시작했습니다. 서비스센터)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 가구 대상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학습정서지원, 생활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다문화 가정
현재 약 7만 가구가 거주하고 있으며, 증가추세에 있는 다문화가정에 대해서는 정착기간 연장에 따라 내년 3월부터 맞춤형 지원을 확대합니다.
단순 노동에 주로 종사하는 결혼이주여성이 통역·번역 등 전문직에 종사할 수 있도록 역량을 개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직업교육 대상 확대 ▴의학통역과 방문학습 지원으로 다문화가정에 인기인 '자녀성장 지원사업'을 약 1,400명으로 확대합니다. 특히 올해는 자녀 교육에 어려움을 겪는 다문화가정 엄마들을 위해 '다문화엄마학교(15명)'를 신설합니다.
서울시 정책 및 자립준비청년 1500만원 지원을 전달해보았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다른 지식도 필요하시다면 위의 글들을 참고하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이 게시물이 유용했다면 댓글, 하트(공감), 구독을 해주시면 블로그 유지보수에 보탬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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