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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교차 큰 날씨에 및 면역력 높여주는 음식 4가지에 관한 내용을 알아보겠습니다. 이 게시물을 전체적으로 읽고 나면 일교차 큰 날씨에 및 면역력 높여주는 음식 4가지를 이해하게 될 것입니다. 일교차 큰 날씨에 및 면역력 높여주는 음식 4가지가 궁금하신 분들은 끝까지 읽어주세요. 아래에서 모두 공유해드리겠습니다.
일교차 큰 날씨에 면역력 높여주는 음식 4가지
1. 호박
단호박은 감기예방과 혈액순환에 도움을 줍니다. 단호박의 베타카로틴은 체내에서 비타민 A로 전환되어 노화의 원인이 되는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체내 신경계를 튼튼하게 해줍니다.
또한 백혈구 중 하나인 NK세포를 활성화시켜 면역력을 높여줍니다.
단호박에 들어 있는 비타민B, 비타민C, 칼륨도 면역력 향상에 도움을 줍니다.
2. 마늘
2016년에 발표된 호주 연구에 따르면 마늘은 소화관에서 유익한 박테리아의 성장을 자극하여 면역 체계의 80%에 기여하는 미생물 군집을 구축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대식세포, T세포, B세포의 생성을 증가시켜 면역기능 개선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국 플로리다 대학에서 실시한 인체적용시험 결과, 매일 2.56g의 가루마늘을 섭취했을 때 면역기능을 조절하는 세포가 활성화되어 감기 및 독감 증상의 수와 아픈 사람의 수가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일수가 현저히 줄었습니다.
3. 토마토
토마토 라이코펜은 뛰어난 항암 및 면역 강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토마토뿐만 아니라 붉은 채소와 과일에는 라이코펜이 풍부합니다.
토마토의 건강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기름에 데워서 먹는 것이 좋습니다.
라이코펜은 기름과 함께 먹으면 몸에 더 잘 흡수됩니다.
4. 김치
김치의 유산균이 장내 유익균의 성장을 촉진한다는 국내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대한식품학회지 연구결과에 따르면 성인이 하루 200g의 김치를 섭취하는 동안 장내 유익한 효소는 크게 증가하고 유해효소는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염병을 억제하는 효과도 있습니다.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김치 추출물을 투여한 결과 김치 속 유산균(락토바실러스 균주 등)이 '항인플루엔자 바이러스 효능'을 보였습니다.
바이러스 형성을 유의하게 억제하는 효과가 나타났습니다.
1인분에 40g 이하로 먹는 것이 좋으며 단, 염장 식품이므로 당뇨병, 고혈압, 위염 등이 있는 사람은 적당량을 섭취해야 합니다.
염분이 많은 김치국물은 가급적 섭취를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일교차 큰 날씨에 및 면역력 높여주는 음식 4가지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른 것도 궁금하시다면 상단의 글들을 참고하세요. 도움이 되셨다면 구독, 하트(공감), 댓글을 해주시면 블로그를 지속해서 운영하는 데에 원천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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